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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Factory
현재 블로그 이사중입니다. 아래 링크의 새집으로 들어오세요! blog.naver.com/man4love/222080012994 오늘은 오아후에서 온전히 하루를 시작하는 첫날입니다. 오아후에서의 첫날이기는 하지만 계획했었던 하와이 여행의 마지막 섬이기도 해서 벌써부터 아쉬움에 마음이 아려옵니다. 하지만 하와이 여행이 이번이 끝이 아닐테니(부디~)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여유롭게 지내는 컨셉의 여행인지라 몇시에 깨서 출발하고 그러지 않습니다. 물론 하나우마 베이 가는 날을 예외입니다. 보통은 그냥 일어나면 그 날 하루가 시작되는 것이죠. 왜 이렇게 여유를 부리냐구요? 다음에 또 올거거든요. 우선 아침 식사 할 곳을 찾습니다. Airbnb 주인 할머니이 추천해주신 곳은 바로 보가트 카페 Bogart'..
여행 이야기(국외)/★2016 하와이
2016. 10. 16.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