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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개의 오름 중 대정읍 소재의 오름은 총 8개가 있습니다. 붉은색 → 다녀온 오름 / 파란색 → 올라갈 계획 중인 오름 ★ → 제주를 두 번째 여행하는 당신을 위한 오름 40곳(손민호 지음) ☆ → 서귀포시에서 공식적으로 이용 가능하다고 한 오름 ■★☆ 송악산(절울이오름, ★) / [올레길 10코스] 대정읍 상모리 산 2 ■★☆ 섯알오름(알봉, ★) / [올레길 10코스] 대정읍 상모리 1618 ■ 동알오름 / [올레길 10코스] 대정읍 상모리 153 ■☆ 녹남봉(녹남오름, ★) / [올레길 12코스] 대정읍 신도리 1304 ■☆ 가시오름(가스름, ★) / 대정읍 동일리 1706 ■ 모슬봉 / [올레길 11코스] 대정읍 동일리 2081-3 ■ 돈두미오름 / 대정읍 영락리 1487-1 ■ 보롬이 / 대..
368개의 오름 중 성산읍 소재의 오름은 총 22개가 있습니다. 붉은색 → 다녀온 오름 / 파란색 → 올라갈 계획 중인 오름 ★ → 제주를 두 번째 여행하는 당신을 위한 오름 40곳(손민호 지음) ☆ → 서귀포시에서 공식적으로 이용 가능하다고 한 오름 ■★☆ 성산일출봉 / [올레길 1코스] 성산읍 성산리 78 ■☆ 두산봉(말미오름, 멀미오름) & 말미알오름(멀미알오름) / [올레길 1코스] 성산읍 시흥리 2656 ■☆ 식산봉(바우오름, 바오름) / [올레길 2코스] 성산읍 오조리 313 ■★☆ 대수산봉(큰물메, 대왕수봉) / [올레길 2코스] 성산읍 고성리 2039 +) '제주커피박물관 바움' 뒷 산 #제주커피박물관 바움 ■ 소수산봉(족은물메, 족은물뫼, 독새기오름) / 성산읍 고성리 2039 ■☆ 궁대..
368개의 오름 중 표선면 소재의 오름은 총 31개가 있습니다. 붉은색 → 다녀온 오름 / 파란색 → 올라갈 계획 중인 오름 ★ → 제주를 두 번째 여행하는 당신을 위한 오름 40곳(손민호 지음) ☆ → 서귀포시에서 공식적으로 이용 가능하다고 한 오름 ■★☆ 따라비오름 / 표선면 가시리 산 63 ■ 새끼오름(샛기오름, 추악) / 표선면 성읍리 3196 ■★ 모지오름(모자봉, 모자오름, 뭇지오름, 모지악, 모자악) / 표선면 성읍리 산 22 ■ 장자오름 / 표선면 성읍리 2759-1 ■☆ 대록산(큰사슴이) & ■ 소록산(족은사슴이) / 표선면 가시리 산 68 ■☆ 달산봉 / 표선면 번영로 3421-35 +) 달산봉과 제석오름은 바로 이웃해 있습니다. ■☆ 제석오름 / 표선면 하천리 429-1 ■☆ 매오름(..
블로그 이사 중입니다. 아래 링크를 타고 놀러오세요~ blog.naver.com/man4love/222064666507 ■ 군산오름 소재지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창천리 산 3-1 형태 : 원추형(라바돔) / 표고 334m, 비고 280m, 둘레 8,111m 양쪽으로 솟은 봉우리 모양이 마치 군대 막사처럼 생겨 사람들이 군산(軍山)이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하며 명당으로 알려진 쌍선망월형 오름이다. 해안가에 있어 높게 생각되지는 않으나 면적으로는 368개 오름 중 가장 넓은 오름입니다. 주변으로 안덕계곡, 올레길 8~9코스, 대평리, 논짓물 등 있으며 중문 단지와도 가까우니 접근성도 나쁘지 않은 편이죠. 정상을 중심으로 예례동에서 오르는 길과 창천리에서 오르는 길, 또 대평리에서 오르는 길이 있는..
블로그 이사 중입니다. 아래 링크를 타고 놀러오세요~ blog.naver.com/man4love/222053348071 어떻게 하다 보니 하와이 여행을 2번,3번,4번이나 다녀왔습니다. 하와이의 물가가 워낙 비싸다 보니 식사를 푸드 트럭에서 해결하는 일이 많았고 그 메뉴로 쉬림프를 많이 선택했었죠. 물론 와이프가 새우를 워낙 좋아하기 때문이었기도 했었습니다. 그런 와이프가 제주도에서 하와이쉬림프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을 찾았다고 해서 꼭 가보자고 합니다. 당연히 가야겠죠... 평화... 피이스... 매장은 가정집을 리모델링 해서 운영을 하고 있는데 실내의 다른 한편에에서는 '올레파머스'라는 쇼핑샵을 같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장님이 같은지는 모르겠지만 올레파머스의 물건들은 이쁜 것이 많기는 한데, 기본..
2016년 10월... 저희는 다시 한번 제주를 향했다. 출발하는 날 비가 와서 우울하긴 했지만 비오는 제주도...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비 내린 후 제주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 여행이었습니다. 파란 하늘이 없는 제주도도 나름 멋진 곳이기에 제주 여행에 날씨가 나쁘더라도 너무 슬퍼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10월 1일 상춘재(常春齋) 제주 아라동에 있는(현재는 조천읍에 있습니다.) 정갈한 식당인데 각종 비빔밥과 사이드로 따라오는 추어탕이 맛있는 맛집입니다. 혹시 제주가신다는 분이 있으면 제주시에서 식사하시라고 알려드리는 집이죠. 당일이 아라동에서의 마지막 영업이라 하시더군요. 집 주인이 가게를 비워달라고 했고 덕분에 상춘재는 그렇게 조천읍으로 이사하게 되었답니다. 다음에 제주를 갈 기회가 ..
블로그 이사 중입니다. 아래 링크를 타고 놀러오세요~ blog.naver.com/man4love/222064636197 한라산을 즐기는 좋은 방법 중 하나가 영실코스이다. 특히 겨울철 영실 코스는 참으로 아름답다. 영실코스를 가기 위해서는 영실매표소를 지나가야 하는데 이곳에는 나를 포함한 많은 관광객이 잘 모르는, 하지만 아름다운 곳이 있는데 바로 존자암이다. 영실매표소에서 한 20분쯤 올라가면 나오는 데 내가 간 날 아침에 비가 와서인지 고즈넉한 분위기를 연출해주었다. 보통의 성인이라면 편도 20분 정도면 갈 수 있는 곳이고 길도 잘 닦여있으니 아이들과 함께 와도 부담 없는 산책길이다. 나야 뭐 사진 찍고 그러느라고 왔다 갔다 한 시간 반 정도 소요되었다. 존자암(제주도문화제 43호)에 도착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