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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국외)/2019 이탈리아+독일

[Val Gardena] From Resciesa to Seceda

정순재 2019. 7. 3. 20:32

※ 이 글은 2019 여름 돌로미티 여행을 준비하기 위해 작성하고 있습니다. 

※ 이 글의 대부분 내용은 인터넷 서핑을 하면서 검색하여 알아낸 정보를 복사한 자료입니다. 여행 후 제가 느끼고 습득한 정보를 첨가하여 보완, 수정하여 글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이 트레일은 힘도 들고 위험한 트레일입니다. Forc. Pana로 올라가는 구간의 Via Ferrata가 만만치 않습니다. 보통의 여행자라면 이 트레일은 선택하지 마시길 권합니다. 이 트레일로 Seceda에 도착쯤이면 많이 피곤하니 Seceda를 가볍게 산책하는 정도로 하루의 트레일을 마감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니면 무리하지 말고 chalet Resciesa에서 Rif. Malga Brogles까지 갔다가(편도 4.5km, 2h) 다시 돌아오는 정도가 괜찮다

 

[코스, 7.9km, 3h] chalet Resciesa > 35 > Rif. Malga Brogles 6 > Forc. Pana > 6 > Seceda 정상

[풀코스, 6h] chalet Resciesa > Rif. Malga Brogles 6 > Forc. Pana > 6 > Seceda 정상 > 6(6A) > 
Walking time: 6 hours
Difficulty level: easy at “Brogles”; difficult through the “Panascharte”

The starting point for this tour is Ortisei (1,236 m). The funicular takes you up to the mountain station of the “Resciesa” Hut at 2,103 m. The trail no. 35 will bring you to the mostly flat “Innerraschotzer” Hut. After approx. 1.5 hours you will reach the Brogles followed by the steep slope (2.447 m) "Eur de Bredles" (path no.6) over which you will get to the Panascharte. The walking time is about 2 hours. Walk along the Seceda, then downhill to Ortisei (path no. 6). Calculate about 2.5 h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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